[헤럴드경제]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일본시리즈에 진출하면서 동갑내기 친구 이대호(소프트뱅크)와 오승환(한신)의 일본시리즈 맞대결이 성사됐다. 한국인 투수와 타자가 일본시리즈에서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소프트뱅크는 20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 퍼시픽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CS) 파이널스테이지 6차전에서 4-1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승 3패로 일본시리즈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대호는 이날 4번타자·1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대호는 이번 시리즈에서 매 경기 출루하고, 5경기에서 안타를 치며 타율 0.400(20타수 8안타)으로 맹활약했다.
오승환은 센트럴리그 CS 6경기에 모두 등판하면서 팀을 일본시리즈에 올리고 CS 최우수선수 타이틀까지 안았다.
한국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면서 단 한 번도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거나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적이 없었던 이대호는 일본 진출 3년째 정규시즌 우승컵을 품에 안았고 일본시리즈 진출까지 성공했다.
각 팀의 핵심전력인 오승환과 이대호는 25일부터 일본시리즈에서 격돌한다.
이대호 오승환 일본시리즈 맞대결에 야구팬들은 “이대호 오승환 일본시리즈, 정말 멋지다!” “이대호 오승환 일본시리즈, 흥분되네요” “이대호 오승환 일본시리즈, 누구를 응원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anju1015@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