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포스터.
경과원 포스터.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가 8일 오전 10시 바이오센터에서 ‘2020년도 첨단바이오의약품 비임상·품질시험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주최하고 경과원 바이오센터가 주관한다. 첨단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과 평가를 담당하는 기업 및 기관 연구원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교육은 ‘유세포분석법 이론 교육 및 분석기술 실습’이라는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및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운영했다.

세부적으로 교육은 ▷참단바이오의약품의 비임상 시험의 이해 ▷유세포분석법을 활용한 세포·유전자치료제의 분석 이론 ▷유세포분석법의 밸리데이션 ▷유세포분석법 설계방법 및 유의사항 ▷검체준비 및 전처리 ▷유세포분석 ▷시험결과 분석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는 16일 한남대 대덕밸리캠퍼스에 입주한 ㈜바이오피에스서 ‘마이코플라즈마 부정시험 이론 및 실습·결과 분석’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첨단바이오의약품 비임상·품질시험 전문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판수 바이오센터장은 “이번 전문교육이 도내 바이오 기업들의 연구개발 및 평가 진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