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인테리어 기업 한샘(대표 강승수)은 1.2㎝ 통세라믹 식탁 ‘도노 스칸디’(사진) 2종을 새로 선보였다.
세라믹은 100% 천연광물인 점토, 석영 등의 원료를 고밀도로 압축한 다음 1200~1400도 사이의 고온에서 구워 만든 친환경 소재. 내구성과 내열성이 높아 최근에는 식탁의 상판으로도 많이 사용된다. 수분 흡수율이 낮아 세균번식이나 음식물로 인한 변색도 쉽게 일어 나지 않고 간단한 물청소로도 관리가 가능해 새것처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신규 출시된 ‘도노 스칸디’ 세트는 마블카라카타골드, 쉘베이지, 그리지오마블 3가지 세라믹상판 색상과 원목의자 2종 중 선택 조합 가능한 게 특징이다.
도노 제품군은 세라믹 상판과 원목 다릿발의 조화로 어느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는다. 1.2cm 두께의 통세라믹 상판을 사용하고 모서리를 안전하게 곡선으로 처리됐다. 우수한 품질 대비 가격도 합리적이란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한샘 측은 “위생에 대한 관심이 커져 오염에 강한 세라믹 식탁의 인기가 높다. 세라믹식탁 ‘도노’는 지난 4월 첫 출시 이후 지금까지 누적 2000세트 이상 판매됐다”며 “오는 19일까지 사전예약을 받으며, 이 기간 ‘도노 스칸디’ 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28% 할인하고 도마를 증정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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