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급등하면서 국내 증시의 정보기술(IT) 대형주인 네이버와 카카오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3일 오전 10시 10분 네이버는 전거래일 대비 4500원(1.54%) 상승한 29만65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카카오는 전장보다 3500원(0.94%) 오른 37만5000원을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주요 지수는 첫 5G 아이폰 출시를 앞둔 애플 등 대형 기술주의 급등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0.62포인트(0.88%) 오른 28837.52에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7.09포인트(1.64%) 상승한 3534.2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96.32포인트(2.56%) 급등한 11876.26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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