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코로나19로 연기됐던 제8회 영덕대게배 유소년 축구대회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경북 영덕군 강구면 강구대게축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80개팀 선수, 학부모, 대회관계자 등 4000여명이 참가한다.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고려해 대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경기장을 출입할 때 발열 검사를 하고 경기 전후에 소독을 하는 등 철저한 방역 대책을 세워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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