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교육 이수자 중 일부 바리스타 취업 기회 제공

1차 교육생 만족도 높아…100점 만점에 94점

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 [사진제공=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 [사진제공=스타벅스코리아]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14일부터 40대 이상 재기 소상공인의 재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리스타트 지원프로그램’ 2차 교육생 모집을 진행한다.

‘리스타트 지원프로그램’은 지난 5월 스타벅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맺은 13호 자상한 기업 업무 협약 관련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프로그램 지원 자격은 40대 이상의 재기를 희망하는 폐업(예정)한 소상공인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지원하는 ‘재창업교육’ 혹은 ‘재기교육’을 수료한 자로, 198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여야 한다.

스타벅스는 교육 이수자 중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내부 채용 절차를 거쳐 실제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교육 대상자는 스타벅스 소공 아카데미 센터 교육장에서 스타벅스 전문 강사진에게 16시간의 이론과 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향후 스타벅스에 입사하게 되는 중장년 바리스타에게는 스타벅스 파트너로서의 근무 조건과 복리후생, 승진 기회 등이 동일하게 제공되며, 안정적으로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특별 교육도 제공된다.

앞서 지난 8월 1차 교육 대상자를 모집했던 ‘리스타트 지원프로그램’은 모집을 진행했던 10일 간 해당 공고의 조회수가 3만회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하는 등 많은 중장년층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는 “리스타트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재기 소상공인들이 다시 한번 희망과 꿈을 찾아가는 모습에서 이번 프로그램의 진정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대한민국의 중장년층들이 희망을 갖고 도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및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