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比 199%↑
[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난 9월 한달간 지역화폐 하머니를 139억원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8월 발행액인 70억원 대비 199% 증가한 수치로 올해 누적 발행액은 734억원에 달했다.
市는 지난 9월 진행한 지역화폐 추석명절 10% 특별할인과 경기도 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 3만원 지급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했다.
최길용 일자리경제과장은 “1월부터 계속되는 하머니 10% 할인발행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골목상권 등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市는 이달에도 지역화폐 하머니 10% 할인을 월 30만원 한도로 추진하며 연말까지 인센티브 할인은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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