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국립안동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원장 임우택)이 2021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기간은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이다.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인 GED(http://ged.kedi.re.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지원 가능하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응시자 중 사회통합대상자를 모집정원의 10% 이내로 선발해 소외계층에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분야는 심화과정과 사사과정으로 구분되며 총 12개 분야다.

심화과정은 현재 초등학교 5, 6학년 재학생이 지원할 수 있으며 수학, 과학, 소프트웨어 분야에 총 61명을 모집한다.

사사과정은 현재 중학교 1, 2학년 재학생이 지원할 수 있으며 수학, 물리, 화학, 생물과학, 지구과학 및 소프트웨어 분야에 총 32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대 과학영재교육원 홈페이지 참고하면 된다.

임우택 원장은 "안동대 영재교육원은 경상북도 내 우수한 수학 및 과학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며 ”특히 대학이 보유한 우수 인력과 첨단 장비를 적극 활용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고 말했다.

안동대 과학영재교육원은 2003년 과학기술부로부터 설립승인을 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총 2,757명의 원생이 수료했다. 또한 경상북도교육청의 지원으로 교육(지원)청 및 학교장 추천에 의한 융합 사사과정과 융합과학 심화과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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