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가 가을단풍철 맞아 유관기관 합동으로  산악구조훈련을 했다(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제공)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가 가을단풍철 맞아 유관기관 합동으로 산악구조훈련을 했다(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유근)는 이달 7일·14일 이틀간 영주소방소와 영주시 산악구조대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산악 구조훈련을 했다.

본격적인 단풍 나들이 철을 맞아 산악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 합동 구조 체계를 구축해 탐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다.

이번 훈련에는 산악사고 유형에 따른 응급처치 및 구출 , 계곡 위험지역 고립 요구조자 발생 등 모의 재난 상황을 가정, 실전 같은 훈련을 했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산악지역 수색 훈련 및 심폐소생술 교육,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탐방 간 안전 거리두기 캠페인도 병행해 훈련의 효과를 높였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박기현 탐방시설과장은 “가을철 국립공원 산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행 전 개인의 체력을 감안한 산행 계획을 수립하고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탐방 간 2m 안전 거리두기에 탐방객들의 적극 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 ”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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