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도시공사는 올해 2차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평택도시공사 제공]
평택도시공사는 올해 2차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평택도시공사 제공]

[헤럴드경제(평택)=지현우 기자] 평택도시공사(사장 김재수)는 지난달 30일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헌혈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 지역 내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지난 6월 임직원 단체 헌혈에 동참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본사 주차장에 준비된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에 올라 마스크 착용과 체온 측정, 손 소독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헌혈에 동참했다.

김재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 수혈용 혈액 보유량이 급감한 상황에서 우리 공사 임직원의 헌혈 동참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생명 나눔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공사는 해피드림봉사단을 결성해 자선바자회, 복지시설 봉사활동, 성금기탁 등을 통해 평택시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