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이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비즈플레이전자신문오픈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사진=KPGA]
이원준이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비즈플레이전자신문오픈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사진=K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호주 교포인 이원준은 35세의 나이에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 신인으로 출전해 지난달 비즈플레이전자신문오픈에서 우승했다. 지난해 KPGA선수권에서 첫승을 거두고 올해까지 2승을 올렸다. 190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 288.16야드의 장타가 일품이다. 장타 뿐만 아니라 페어웨이 안착률도 56.08%로 93위에 올라 있다. 그린 적중률은 69.81%여서 28위에 평균 타수 70.27타로 9위에 올라 있다. 최근 우승에 이어 상승세를 탄 이원준은 이번주 남자골프 시즌 최종전에서 시즌 2연승에 도전한다. 최근 우승으로 인해 제네시스포인트도 5위, 상금도 7위에 올라 있으며 신인상 포인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송도의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제네시스챔피언십에서 이원준의 드라이버 티샷을 촬영했다. 큰 체격이지만 부드러운 스윙은 아마추어도 배울 만하다. [촬영, 편집=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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