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유안타증권은 23일 인터파크INT의 중국인 직접구매(직구) 시장 공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성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인터파크INT가 다음 달 중국인 인터넷 직구족을 상대로 중국어 공식사이트를 연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중국어 사이트의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위해 인터파크INT는 중국 텐센트 산하 차이푸퉁(財付通·텐페이)과 제휴를 맺었다”고 설명했다.
차이푸퉁은 중국 최대 모바일 메신저 웨이신(微信·위챗·가입자 6억명)과 QQ메신저(가입자 8억명)를 기반으로 중국 모바일 결제시장에서 19%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기업이다.
중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최대 목적이 쇼핑이기 때문에 인터파크INT 직구 사업의 성공 가능성은 크다고 박 연구원은 강조했다.
그는 “인터파크INT의 기존 성장사업부인 여행 외에도 쇼핑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투자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