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엔터테인먼트팀]오는 11월 9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로드FC 019’에 출전하는 싱글맘 파이터 송효경(31ㆍ싸비MMA)이 감량 식단을 공개했다.
송효경은 -52㎏ 스트로급에 출전하게 된다. 현재 몸무게가 60㎏이라고 밝혔기에 앞으로 8㎏을 감량해야 하는 것. 하지만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감량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덜 받는다”고 전했다.
송효경은 아침은 삶은 계란1개, 토마토, 포도, 고구마 등으로 몸이 거부감없이 가볍게 먹는다. 점심은 보통 식단이 다르지만, 대부분 소금 간을 하지 않은 채 그냥 볶아서 먹는다고. 또한 밥은 현미와 율무를 섞어 먹으면 율무 자체에 물이 많기 때문에 금방 포만감이 든다고 덧붙였다.
보통 경기가 저녁에 열리는 점을 감안해, 밤에 주로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힌 송효경은 저녁 운동이 끝나고 자정이 다 되면 꼭 영양을 보충해주기 위해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한다. 송효경은 “장어를 좋아하기 때문에 즐겨먹는다. 때에 따라 식단이 다르지만 보통 이렇게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면서 감량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송효경이 출전하는 ‘로드FC 019’는 송효경 외에도 ‘돌아온 암바왕’ 윤동식, ‘광주짱’ 이둘희, ‘주먹이운다’ 괴물파이터 심건오 등 다양한 대진이 준비되어 있다. 관람을 위한 티켓은 현재 인터파크에서 구매 가능하며, 당일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슈퍼액션에서 오후 8시부터 생중계된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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