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는 17일 황오지구 도시재생구역 일원에서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정재훈 한수원 사장, 백경자 황오동 통장협의회장, 박기섭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위원장, 정용하 경주시중심상가 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청년창업 특구 사업은 원도심의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 지역 청년들의 창업과 경제적 자립, 정착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달까지 9개 팀이 창업해 방향제·캔들, 일본식 라면, 쌀로 만든 쿠키, 조청, 첨성대 라떼 등을 제작 판매하는 매장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창업이라는 큰 도전을 한 청년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창업특구가 희망의 거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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