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여야의 세월호법 협상TF는 24일 오전 국회에서 연석회의를 갖고 이달 처리키로 합의한 세월호특별법의 후속 협상을 이어나간다.
양당 TF소속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경대수 의원, 새정치연합 백재현 정책위의장과 전해철 의원은 지난 23일 새벽까지 계속된 심야회의를 갖고 세월호법의 주요 쟁점에 대해 논의했으나 합의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유가족의 특검후보군 추천 참여 여부와 진상조사위원장 선임 방법 등 일부 쟁점에서 양당TF는 여전히 이견의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여야는 이날 주요 쟁점에 대해 합의를 통한 결론을 도출할 계획이지만 방침이지만, 주요 쟁점에서 양당의 입장차가 워낙 큰 상황이라 협상이 계획대로 이뤄질지에 대한 전망은 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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