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영 사장 등 임직원 60여명 참여

혈액수급난 해소 위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 실시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8일 울산 본사에서 양수영 사장, 윤의식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한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단체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지속으로 차질을 빚고 있는 혈액수급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지난 3월 152명이 참여한 단체헌혈에 이은 올해 두 번째 단체헌혈이다.

석유공사 양수영 사장은 “임직원들이 코로나 극복을 위한 전국적 헌혈운동에 한 마음으로 나서게 되었다”며, “이번 단체헌혈이 혈액수급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협력활동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석유공사는 이번 헌혈 참여 이외에도 지난 3월부터 울산·대구지역 성금 2억원 기부, 점심도시락 900개 중구 선별진료소 제공, 부서장급 이상 임직원의 임금 반납,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위한 방역마스크 제작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