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기자] 네이버(NAVER)가 자사주 매입 결정에도 올해 3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감으로 하락했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오전 9시 18분 현재 전날보다 2.83% 내린 75만 6000원에 거래됐다.
이날 개장 전 네이버는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88% 증가한 18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증권사들이 추정한 예상 영업이익인 2008억원에 다소 못 미치는 수치다.
한편, 네이버는 전날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환원을 위해 향후 3개월간 26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할 것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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