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SK브로드밴드가 실적 호조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브로드밴드의 주가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는 소식에 이틀째 강세다. 31일 오전 9시6분 현재 SK브로드밴드는 전일대비 1.71%(70원) 오른 4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이날 올해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159억 5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1%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789억 5400만원으로 6.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3억 7300만원으로 39.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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