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글로벌 교육문화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이 아랍에미리트(UAE)와 이집트에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수출한다.
비상교육은 지난 4일 영국의 통합 교육서비스기업 케톤도(Ketondo Group UK Limited)와 계약을 맺고, 12월 말부터 UAE와 이집트 교육기관에 쌍방향 디지털 초등 영어 프로그램 ‘엘리프’와 체험형 영어 읽기 프로그램 ‘챌린지’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인 지난 1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지원을 받아 참가했던 영국의 교육의 교육기술 박람회 ‘BETT Show 2020’을 통해 이뤄졌다. 현장에서 케톤도 측과의 수출 상담을 계기로 지속적인 온라인 미팅을 거쳐 최종 계약이 성사됐다.
계약 조건은 최소 판매액을 보장하는 미니멈 개런티 방식으로, 계약 기간은 1년이다.
케톤도는 영국에 기반을 둔 IT 솔루션 회사로, 자회사인 스마티스틱 에듀케이션 테크놀로지를 통해 UAE와 이집트를 거점으로 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케톤도는 UAE와 이집트의 국제 학교, 국제 유치원, 교육 공인 센터 등 현지 교육기관에 새 학기부터 엘리프와 챌린지를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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