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마왕’ 가수 신해철의 사망 소식을 접한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애도의 글을 남겼다.
진중권 교수는 28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그의 존재가 참 고마웠다. 잘 가, 해철씨’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와 함께 신해철의 노래 ‘민물장어의 꿈’ 원곡버전을 거재해 고인을 추모했다.
진중권 교수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속사정 쌀롱’ 1회 녹화를 마치며 신해철과 친분을 쌓았다.
한편 JTBC 관계자는 지난 27일 한 매체를 통해 “세상을 떠난 고 신해철이 출연했던 ‘속사정 쌀롱’ 첫 회 녹화분 방송 여부는 제작진 내부는 물론 고인의 유족 측과도 논의를 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 신해철은 지난 22일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27일 저녁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사망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질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마왕 신해철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왕 신해철 별세, 눈물 난다”, “마왕 신해철 별세, 참 슬픈날이다”, “마왕 신해철 별세, 부디 편히 쉬세요” 등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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