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2020년 마지막 날인 31일에도 강추위가 계속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4도, 낮 최고기온은 -5∼4도로 전국이 종일 영하권에 머무르겠다. 여기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떨어지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충남과 전라도, 제주도는 흐리겠다.
또 해수면과 대기의 온도 차이로 인해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충남과 전라도에는 눈이,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제주도 산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과 전라도, 제주도 산지에서 5∼20㎝다. 특히 전라 서부엔 30㎝ 이상, 제주 산지와 울릉도·독도엔 50㎝ 이상의 눈폭탄이 예상된다.
대기는 청정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비 소식이 있는 곳도 있겟다. 제주 산지와 울릉도, 독도에 10~40㎜, 충남 서해안과 전라에 5~20㎜(많은 곳 전라 서부 30㎜ 이상), 산지를 제외한 제주에 5㎜ 내외, 충남 내륙과 서해5도에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