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작은도서관 등 독서문화공간에 기증도서 비치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의약품과 의료기기 유통업체인 ㈜지오영(대표 조선혜)이 최근 도서 240권을 구에 기증해 왔다고 28일 밝혔다.
㈜지오영은 전 직원이 매달 한 권의 책을 함께 있는 사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016년부터는 매년 서대문구에 도서를 기증하는 등 책 읽는 문화 조성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시집부터 과학서적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증 도서는 새해 작은도서관 등 서대문구 내 독서문화공간에 골고루 비치된다.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서기증식에서 ㈜지오영 교육·홍보실 성희진 상무는 “구에 기증한 책을 주민 분들이 접하고 계시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꾸준히 도서 기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벌써 5년째를 맞은 ㈜지오영의 책 나눔이 지역사회 내 독서 문화 확산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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