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8명 참여…14일 소장 접수 예정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홀 영업 금지로 손해를 입은 카페 사장들이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카페사장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오는 14일 오후 2시에 서울지방법원에 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어 연합회는 소송에 참가하는 인원은 358명, 청구금액은 약 18억원이라고 덧붙였다. 소장 접수 당일 성명서 및 변호사의 입장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연합회는 법무법인 우일을 선임,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당시 참가 인원을 200~300명 정도로 예상했으나, 그보다 많은 카페 업주들이 소송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고장수(44) 전국카페사장연합회장은 “소송 참여를 원하는 사장님들을 위해 2차 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