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대통령 승인 15일 관보 고시
대전에 위치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8월까지 세종으로 이전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의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에 대해 대통령 승인을 받아 15일 관보에 고시했다.
세종시 이전 대상은 중기부 본부 소속 정원 499명이다. 시·도 중소벤처기업청과 구미·부산·전북 공업고교 3곳 등 소속기관은 지역단위 행정서비스 제공·업무특성 등의 사유로 이전대상에서 제외된다.
사무실은 청사를 확보하기 전까지 임차해서 사용하며 사무실 1년 임차료를 포함한 이전 비용은 약 104억원이다. 중기부가 8월까지 이전을 완료하면 세종시에는 중앙행정기관 23곳과 소속기관 22곳의 공무원 1만5601명이 근무하게 된다. 배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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