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의회는 26일 제280회 임시회를 열고 11일간의 회기에 들어간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1년 시정 업무계획에 대한 시 집행부의 보고를 받고 ‘대구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6개의 제·개정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한다.
시의회는 새해 첫 회기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운영 지침에 따라 본회의 참석인원을 100인 이내로 제한해 필수 인원만을 참석하도록 했다.
먼저 개회 첫날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운영을 위한 ‘제280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한다.
27일부터 2월 4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시 집행부의 2021년 시정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을 심사한다.
장상수 시의회 의장은 “올해는 코로나를 종식시키고 일상으로 되돌아가 경제활동에 활기가 넘치고 골목 상권이 되살아나 생기가 넘치는 대구로 전환시켜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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