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대우산업개발이 31일 충북 음성에서 ‘대소 이안‘(조감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충북 음성군 대소면 소석리 산 34-4번지 일대에 들어설 대소 이안은 지하 1층~지상 20층, 59~84㎡ 약 1900여 가구의 대단지다. 이번엔 682가구가 1단계 분양을 시작한다.
대소 이안은 공원같은 단지를 지향한다. 단지 안에 4000여㎡ 규모의 중앙광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동과 동 사이를 넓게 설계해 각 가구의 조망권과 일조권을 확보했다.
또 85㎡ 이하 중소형에선 이례적으로 3.5베이와 4베이 평면을 채택한 것도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교통 여건도 좋다. 아파트가 자리잡은 충북 대소면은 중부고속도로,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안성-음성간 고속도로가 인접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부윤초, 대소초ㆍ중, 대소금왕고 등 각급학교도 가깝다.
대소 이안은 음성대소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는 아파트인 만큼 분양가가 낮은 편이다. 계약금 600만원, 분양가는 3.3㎡당 500만원대로 책정됐다.
견본주택은 음성군 대소면 오산리 음성대소주공아파트 인근에 마련된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