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방국세청은 10일 설을 앞두고 대구 서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인 신애보육원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야외에서 진행됐다.

조정목 대구국세청장은 "코로나19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것을 보니 안타깝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으로 전해져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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