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탄력 케어와 달리 차별화된 해결책이 필요한 국소 부위 주름 케어…출시된 레티놀 제품 많아 까다로운 기준으로 제대로 골라야

[헤럴드경제] 팔자주름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얼굴 중에서도 면적이 제법 크고, 한 번 생기면 좀처럼 없애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입 주변에 옅고 불규칙하게 자리한 주름으로 인해 메이크업이 수시로 무너지거나 활짝 웃지 못하는 등 불편함을 겪는 사람이 상당하다.

팔자주름은 옆으로 눕거나 엎드려서 잠을 자는 습관, 입술을 내미는 표정, 코 주변 피부를 무의식적으로 문지르는 행위 등 입가 피부에 자극을 주는 생활습관이 주요 원인이다. 특히, 일교차와 건조함이 심한 환절기에는 일상 속 주름 고민이 더욱 깊어지게 된다. 주름 고민을 덜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을 교정함과 동시에 주름에 직접 작용하는 제품을 사용해 지속적으로 케어하는 것이 좋다.

최근 주름 케어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국내외 브랜드들은 단기간 내 확실하게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 레티놀 제품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특히, 눈에 보이는 강력한 효과를 자랑하는 제품에 소비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티놀(Retinol)은 비타민 A의 일종이며, 피부의 주름 개선과 노화를 방지하는 데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안정화가 쉽지 않아 화장품에 적용하기 위해 고도화된 기술력이 요구된다. 현재 아이오페를 비롯한 소수의 브랜드 만이 제품화에 성공했다.

아이오페 랩(IOPE LAB) 한재일 연구원은 “주름은 건조하면서도 근육의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 생기기 쉽다”며 “눈에 띄는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제대로 효능을 발휘하는 고함량, 고효능 제품을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조건적인 고함량 제품이 아닌, 자극을 최소화하되 최대의 효능을 선사하는 함량인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처음 사용할 때부터 마지막 한 방울까지 고함량 제품이 가진 우수한 효능을 누릴 수 있도록 고도화된 기술력이 적용된 제품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필수다”라고 덧붙였다.

아이오페의 레티놀 전문 연구원들은 피부에 적합한 함량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 자극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효능을 만족시키는 최적의 농도 0.1%를 찾았다.

2020년 1월 출시된 아이오페 레티놀 엑스퍼트 0.1%는 기존 아이오페의 레티놀 제품대비 130%가 함유된 고함량 제품으로, 주름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안티에이징 주름개선크림으로, 피부의 다양한 주름 고민을 집중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실제 팔자주름과 눈 밑 주름은 물론 모공 부위 피부결, 탄력, 모공면적 등 단 2주 만에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오페 레티놀은 출시 1년만에 260억의 매출액(엑스퍼트, 포링클 포함)을 돌파했으며, 2020년 아이오페 브랜드 제품 중 판매 1위의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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