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순식 기자] 진단키트의 대장주 씨젠이 실적발표를 앞두고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씨젠은 28일 오후 2시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46% 상승한 18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젠은 이날 지난해 4분기 및 연간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증권가에서는 씨젠이 4분기에도 호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DS투자증권은 씨젠의 지난해 10~12월 진단키트 수출액은 3억5721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64.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씨젠의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29.6% 증가한 4803억원, 영업이익은 6011% 늘어난 3134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봤다.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12.0% 늘어난 1조3028억원, 영업이익은 11.6% 증가한 8167억원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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