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롯데 자이언츠가 새 감독으로 이종운 현 주루코치를 선임했다.
이종운 신임 감독은 롯데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으로 1989년 롯에 입단, 1997년까지 롯데에서 활약했다. 1992년에는 타율 3할1푼4리에 14개의 3루타를 치면서 소총부대를 이끌어 롯데의 마지막 우승을 일궈내기도 했다. 3루타는 14개를 기록, 올해 넥센의 서건창이 기록을 경신하기 전 단일시즌 최다 3루타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1998년 한화로 이적, 한 시즌만 치르고 은퇴하여 일본 지바 롯데 마린스 코치연수를 마치고 롯데 코치와 경남고 감독을 역임 후 2014년 3군 수석코치로 다시 롯데에 돌아왔다. 8월 1군 주루코치로 보직을 옮기면서 1군에 복귀했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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