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포스코강판이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될 정도로 주가가 연일 강세다. 전기차 부품 신사업 수혜가 예상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포스코강판은 25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전날 대비 4750원(14.57%) 오른 3만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8일 종가 1만8050원 대비로는 두 배 이상 올랐다.
최근 포스코가 친환경차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친환경차 제품·솔루션 통합 브랜드인 ‘e Autopos’를 선보이면서 포스코강판이 개발한 전기차용 배터리팩 ICB(Inter Connect Board) 커버인 ‘ALCOSTA’이 주목을 받으면서 그룹 내 전략적 협업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냉연강판을 컬러·도금강판 형태로 가공해 판매하는 기존 사업부문도 호조를 보이면서 주가 상승에 가세하고 있다. 지난해 t당 600달러를 밑돌았던 냉연강판 가격은 올 들어 900달러를 넘어서면서 가격 스프레드 확대와 수율 개선으로 올해 상반기 어닝서프라이즈도 기대된다.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