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쿠팡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첫날인 11일(현지시간) 공모가에 비해 40% 넘게 뛴 가격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미국 증권가에 따르면 쿠팡은 공모가인 35달러에서 41.49% 급등한 49.5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쿠팡은 이날 당초 공모가에서 81.4% 급등한 63.5달러로 첫 거래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 하락세를 거듭하다 장 막판에 50달러 선을 내줬다.
쿠팡의 시총은 이에 따라 886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쿠팡은 이번 기업공개(IPO)로 45억5000만달러를 조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올해 뉴욕증시에서 IPO를 한 기업 중 최고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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