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봉화군이 2년 연속으로 '도랑품은 청정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됐다.
14일 군에 따르면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실시한 '2021년 도랑품은 청정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에 봉성면 우곡1리 마을이 공모에 선정돼 국비 8000만원을 확보했다.
도랑품은 청정마을 만들기 사업은 낙동강 본류 수질에 영향을 미치는 도랑과 실개천의 수질을 개선, 생태계를 회복하고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봉화군은 작년에 봉화읍 문단리 배진기마을이 공모에 선정된 데에 이어 올해 봉성면 우곡 1리 마을이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2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에 6월부터 12월까지 봉성면 우곡리 718번지 일원에 하천 준설, 수질정화식물 식재, 분리수거함 설치, 꽃길조성, 주민교육, 도랑 정화 활동 등의 활동을 펼친다.
김기동 녹색환경과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마을 도랑의 수질 개선과 생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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