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장관 거주 아파트 공시가 9억500만원···39% 상승
공시가 9억원 넘어 올해부터 종부세 납부 대상 포함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보유한 아파트 공시가격이 9억원을 넘어서면서 올해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 주택에 포함됐다.
16일 국토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따르면 변 장관이 보유한 서울 서초구 방배동 H아파트 전용 129㎡의 공시가격은 올해 9억500만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공시가격 6억5300만원에 비해 38.59% 인상된 금액이다.
현행법상 단독명의 1주택자는 아파트 공시가격이 9억원을 초과하면 종부세 납부 대상자가 된다. 변 장관은 단독명의 1주택자로 이 아파트를 보유 중으로 올해부터 종부세 대상이 된다.
아파트 공시가격은 상승했으나 여전히 시세에 비해서는 낮다. 이 단지의 시세는 공시가격의 2배인 18억원 수준이다. 국토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의 전용 105㎡ 주택형은 지난 1월 14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인근 중개업소에 따르면 변 장관이 사는 전용 129㎡의 시세는 전용 105㎡ 대비 2억~3억원 더 높은 17억~18억원 수준이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