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SK E&S가 국내 발전소 3곳을 매각해 해외 사업에 투자하기로 했다.
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 E&S는 전국 발전소 중 오성천연가스발전소 지분 100%, 김천열병합발전소 지분 80%, 전북열병합발전소 지분 100%를 묶어 팔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매각은 총 자산규모만 1조500억원에 달한다. 오성천연가스발전소는 총 자산가치가 7353억원, 전북열병합발전소는 534억원, 김천열병합발전소는 2578억원이다.
SK E&S는 최근 삼성증권과 법무법인 세종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연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SK E&S는 이번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해외 사업에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도시가스 사업으로 성장해 온 SK E&S는 최근 국내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중국과 미국 등 해외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미국 컨티넨털리소스가 보유한 오클라호마주 우드포드의 셰일가스전 비준 49.9%를 3788억원에 인수하는 등 가스전 개발사업에 뛰어들기도 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