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8년도 이어 3회 최우수 등급 선정 - 97명 일자리 창출 398억원 매출 달성
[헤럴드경제]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이하 숭실대 창업지원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초기창업 패키지(구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 평가서 3회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숭실대학교는 국내 대학 최초 1983년 중소기업대학원과 95년 벤처중소기업학과 신설을 시작으로 ‘기업가정신과 행동’ 과목을 교양필수로 지정해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창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창업 초기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숭실대 창업지원단은 이 달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서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3회 연속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는 28억원 내외의 사업비 규모를 들여 참여했다.
초기창업 패키지란 창업지원 역량을 보유한 주관기관을 통해 업력 3년 이내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아이템 사업화를 위한 자금 및 창업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해 안정화 및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이래 지난해 기준 창업 아이템 사업화로 27개 기업과 협업했다. 그 결과 97명의 일자리 창출과 398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여기에 특화프로그램 12개 이상 지원 및 창업동아리 20개팀 발굴, 18개 창업강좌를 진행한 바 있다.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서 3회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면서 창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 기관임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도 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창업 초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업화자금 지원과 창업교육 및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창업기업 역량강화에 힘쓰면서 창업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창업 교과목과 지원 인프라를 구축(스타트업 펌프 벤처 스튜디오(STARTUP PUMP venture studio) 개관-멘토링룸, 프로젝트룸, 코워킹 스페이스, 테라스 공간 등)해 기업들이 초기에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숭실대학교는 지난 2016년 3년 연속 창업선도대학(초기창업패키지사업)으로 선정되어, 2017년 총 25.18억원 사업비 수주, 아이템사업화(사업화지원) 41명(341명의 일자리 창출과 230억 원의 매출), 창업동아리 14팀, 창업강좌 8개 등을 지원했다. 2018년에는 29.7억원으로 아이템사업화 47명(232명의 일자리 창출과 670억원의 매출, 투자유치액 46억원), 창업동아리 19팀, 창업강좌 8개 등을 지원한 바 있다.
painhe8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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