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 도서관사업소는 ‘도서관 장기 미이용 회원’ 개인정보를 일제정비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2년 이상 수원시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회원들의 개인정보를 일제히 정비해 회원정보 보호·관리한다. 내달 28일까지 진행한다.
수원시 관내 도서관 26개소(시청 자료실 포함)가 대상이다. 최근 2년 이상 도서대출 등 이용내역이 없는 회원의 개인정보가 삭제된다. 회원 정보가 삭제되면 기존 회원증으로 도서 대출·열람실 이용 등 도서관 서비스 이용 불가하다.
수원시 도서관은 정비 기간에 문자 메시지·전자우편 등을 활용해 정비 대상 회원에게 개인정보 이용 재동의를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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