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는 지난 25일 삼성캠퍼스에서 정문과 제2 행복기숙사(한빛관)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변창훈 총장과 변정환 명예총장, 최영조 경산시장, 이기동 경산시의회의장, 이재수 총동창회장, 건축시공사 태왕이앤씨 노기원 회장, 사학진흥재단 서명석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200여억원이 투입된 한빛관은 연면적 만1190㎡, 건축면적 3759㎡, 기숙사 252실 501명(일반 498명, 장애인 3명)을 수용하는 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시설로는 식당, 강의실1실, 스튜디오 6실, 3D프린트실, 공작실, 편집실, 행정실, 공동세탁실, 약선 레스토랑, 푸드케어학부(약선전공)실습실, 회의실2실 등이 갖춰져 있다.
대구한의대는 이번 한빛관 완공으로 삼성캠퍼스 4개동과 대구한방병원 1개동을 합쳐 1300명의 학생들이 기숙사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기숙사 학생 수용률을 24%로 높였다.
변창훈 총장은 "제2행복기숙사(한빛관)와 정문 준공식을 갖게 돼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며 "면학분위기 조성을 통해 대학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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