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인피니트의 멤버들이 하나 둘 현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를 떠나고 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년간 함께해 온 인피니트 멤버 장동우, 이성열 님이 이번 달을 끝으로 당사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울림은 인피니트 리더 김성규와의 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울림은 “최근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두 사람과 오랜 대화와 논의 끝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며 “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당사와 동행해 준 두 사람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장동우, 이성열 님의 음악과 활동에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인피니트는 울림이 제작한 첫 아이돌 그룹으로 2010년 데뷔해 ‘내꺼하자’, ‘맨 인 러브’(Man In Love), ‘파라다이스’, ‘추격자’ 등 많은 히트곡을 냈다.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