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온라인 접수 및 심사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제19회 한국문학세상 신춘문예 시 부문에서 이성원(54·사진) 씨가 당선됐다고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이 31일 발표했다.
당선작은 시 ‘달빛에 걸린 별’ ‘할매와 접시꽃’ ‘원추천인국’ 총 3편이다.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사물을 오묘한 조화로 서정적 감성을 끌어낸 것이 독특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조, 동시, 동화, 소설 부문에서는 당선자가 없었다.
이번에 당선된 작품은 종합문예지 계간 한국문학 세상 봄호(5월)에 발표하고, 당선자는 한국문학세상 등단작가로 대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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