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반변성의 증상에 관심이 쏠렸다.
황반변성의 증상은 시력이 감소하고 사물이 찌그러져 보일 수 있다. 발병 초기에는 환자 스스로 뚜렷한 이상을 찾기 어려운데 컨디션이 좋지 못한 날에는 시력이 떨어지고, 컨디션이 좋으면 시력도 회복된다.
하지만 황반변성이 더 진행되면 선이 물결치듯 굽어 보이고, 이후 사물 가운데가 검거나 공백이 보이는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크게 비삼출성과 삼출성으로 구분되는데, 비삼출성은 대부분 시력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삼출성의 경우 초기부터 시력저하가 나타나며 방치해두면 시력이 빠르게 저하돼 진단 뒤 2년 내에 실명에 이를 수 있다.
황반변성을 일으키는 원인에는 고령과 가족력, 인종, 흡연, 고혈압, 당뇨 합병증 등이 꼽히며 초기 치료 시 시력을 지킬 수 있다.
황반변성의 증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반변성의 증상, 조심해야겠다” “황반변성의 증상, 초기 대응이 중요하네” “황반변성의 증상 , 실명까지…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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