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EMC골프연습장 등 4곳 이용자 코로나 검사 당부

성남시 홈페이지 캡처.
성남시 홈페이지 캡처.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 성남시는 8일 코로나 19 확진자가 12명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성남시는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할 위험이 있는 ▷썸스포츠아로마살롱 ▷굿모닝치킨 ▷유림각 ▷EMC골프연습장 등 4곳의 장소를 공개했다. 이곳을 방문한 이용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을 것을 방부했다.

이 중 분당구 이매동 소재 EMC골프연습장은 지난 3일 오후 3시44분부터 5시까지 3층 63번, 65번 타석 이용자가 코로나 검사 대상이다. 이 곳 64번 타석을 이용한 골퍼가 확진자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성남시는 8일 기준 25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47명이 사망했다.

성남시 코로나 19 현황
성남시 코로나 19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