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송치 위해 도봉서 나오다
취재진 요청에 마스크 벗기도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태현(25)의 실제 얼굴이 9일 공개됐다.
김태현은 이날 오전 9시께 검찰에 송치되기 전 서울 도봉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카메라 앞에 섰다. 흰색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 절반을 가린 김태현은 포토라인에서 무릎을 꿇고 “죄송하다. 면목이 없다”고 말했다. 취재진이 ‘마스크를 벗어 줄 의향이 있냐’고 하자 잠시 마스크를 벗기도 했다.
노원경찰서는 김씨에게 살인·절도·주거침입·경범죄처벌법(지속적 괴롭힘)·정보통신망 침해 등 5개 혐의를 적용해 이날 서울북부지검에 송치했다. 이에 따라 김태현은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될 예정이다.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