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2021년 벽두 한국관광공사의 비대면 안심 관광지로 선정된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자주목련이 활짝 피어났다.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은 봄꽃이 만개한 수목원의 정취를 담아 ’살랑살랑 봄소풍’을 주제로 봄 포토존을 선보인다고 8일 전했다.
천리포수목원은 봄꽃을 보기 좋은 야외 관광지로,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거리 두기를 하면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안심 관광지로 지정된 바 있다.
관람객들이 정원에서 쉬어갈 수 있도록 조성된 봄 포토존은 오는 5월 30일까지 천리포수목원 밀러가든 내에 전시된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SNS 사진전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진전 이벤트는 이번 봄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천리포수목원 공식 인스타그램 DM으로 보내는 ‘살랑살랑 봄 사진전’과 과거에 천리포수목원에서 촬영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는 ‘방구석 사진전’ 2가지가 진행된다.
사진전 이벤트 당첨자는 총 50명으로 당첨자는 상토, 씨앗, 화분 등으로 구성된 봄맞이 힐링 키트를 받을 수 있다. 봄맞이 힐링 키트는 가정에서도 손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 재배 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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