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10일 정갑영(사진) 전 연세대학교 총장이 제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기를 시작한 정갑영 전 총장은 1대 회장인 현승종 전 국무총리, 2대 회장인 송상현 전 국제형사재판소장에 이어 한국에서 유니세프를 대표하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장으로서 위원회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정 회장은 산업자원부 사업재편심의 위원장, 감사원 감사혁신위원장, 연세대학교17대 총장 등 다양한 사회 분야에서 경제학자이자 교육자로 활발히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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