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마포중앙도서관서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마포중앙도서관과 사단법인 한국작가회의가 공동주최하는 ‘제27회 전국 청소년 백일장 대회’를 다음달 26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17세 이상 20세 미만(대학생 제외)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문과 산문 2개 분야로 진행한다. ‘방사능, 지하철 맞은편, 하루가 멀다하고 빠져들어, 비트코인, 음소거 해제, 공부하기 싫어’ 6개의 글감 중 선택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와 같이 비대면으로 1차 예심을 거쳐 본선 진출자 30명 내외를 선발한다. 예심 신청은 우편으로만 가능하며, 사단법인 한국작가회의 사무실(서울시 마포구 성산로128, 5층)로 6월 4일까지 보내면 된다.
예심 결과는 6월 14일 한국작가회의 홈페이지(http://www.hanjak.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본심은 6월 26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리며, 우수작품은 운문, 산문 등 부문별 시상과 함께 상금(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백일장 예심 접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작가회의(02-313-148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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