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4시 시청사 간담회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시청에서 재개발 규제 완화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오 시장이 내놓은 방안은 주거정비지수제 폐지, '공공기획' 전면 도입을 통한 정비구역 지정기간 단축, 재개발해제구역 중 노후지역 신규구역 지정, '2종 7층 일반주거지역' 규제 완화 통한 사업성 개선 등이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시청에서 재개발 규제 완화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오 시장이 내놓은 방안은 주거정비지수제 폐지, '공공기획' 전면 도입을 통한 정비구역 지정기간 단축, 재개발해제구역 중 노후지역 신규구역 지정, '2종 7층 일반주거지역' 규제 완화 통한 사업성 개선 등이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후 4시 시청사 간담회장에서 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별위원회(이하 부동산특위)와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갖는다.

이 날 회의는 공시가격 현실화와 부동산시장 안정에 공감대를 같이 하고 있는 오세훈 시장과 부동산특위(위원장 송석준 국회의원) 위원 등이 참석한다.

간담회는 이종인 수석연구원의 공시지가 상승으로 인한 문제점과 바람직한 정책방향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서울시에서 부동산과 관련한 정책건의 과제를 제안한 뒤, 이에 대한 참석자들간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