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스마트e-자동차과가 지난달 24일부터 이번달 30일까지 전기자동차 고전압 안전교육 레벨2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세계적인 독일 시험 인증 기관인 TUV 라인란드가 주관한 전기자동차 고전압 안전교육은 독일의 고전압 작업 관련 안전규격인 BGI/GUV-8686 (DGUV I 200-006)에 기반한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e-자동차과(글로벌자동차 Maintenance반) 재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전기 자동차 실습실 및 자동차 검사 실습실에서 진행됐다.
자동차 정비사 등 자동차 산업 종사자들이 이수하는 레벨2 안전교육 과정은 교육 후 시험 평가를 통해 수료증이 발급되며 자동차 산업의 고전압 관련 분야에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문가 교육 과정이다.
윤승현 영남이공대 스마트e-자동차과 학과장은 "학생의 전기자동차 정비능력 향상을 위해 활전상태에서도 전기작업 실습이 가능한 Level 3전문가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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