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접국 시장진출 교두보로
DL이앤씨가 200억원을 투자해 중국 수처리 플랫폼 기업 지분을 취득했다.
DL이앤씨는 IMM 인베스트먼트와 ESG 관련 공동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수처리 플랫폼 기업 유나이티드 워터(UW) 지분 투자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DL이앤씨는 IMM이 설립한 투자목적회사(SPC)에 200억원을 출자하고, SPC가 인수금융을 추가 조달해 UW 지분 25%를 확보한 것이다.
DL이앤씨는 이번 투자로 ESG 분야 신사업 기회를 확보한 동시에 만성 물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중국 수자원 확보 및 환경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UW는 중국 상수 및 하수처리 시장에서 순수 민간기업으로는 최고 수준의 회사다. 중국 9개성과 인접 국가에 위치한 23개 사업장에서 상수 공급과 하수처리 및 관련 엔지니어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안에 상하이 주식시장에 상장 신청을 할 예정이다. 최정호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