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SNS서 애도 메시지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8일 고(故) 유상철 전 감독을 향해 "유상철 선수 정말 고마웠다"고 애도를 표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신이 그라운드에 흘리신 땀방울은 대한민국 국민의 자긍심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신이 쏘아 올린 축구공은 대한민국 축구사에 전설이라는 이름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고맙습니다. 당신 덕분에 우린 행복했다. 부디, 편히 잠드시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유 전 감독은 췌장암 투병 끝에 지난 7일 별세했다. 향년 5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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